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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상식] 우리 강아지도 mbti가 있을까?

해밀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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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해밀펫 입니다.

작년부터 #MBTI 가 엄청 유행하고 있죠?ㅎㅎ


 

그럼 여기서 궁금한 점 하나!

우리 강아지는 엠비티아이가 없을까용?

 

엠비티아이는 없지만,

강아지의 성향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오늘은 " 종에 따른 타고난 특성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강아지 사전”에 따르면 견종을 다음과 같이

1. 스포팅 도그 : 조렵견의 무리

2. 하운드 : 수렵견의 무리

3. 워킹 도그 : 사역견의 무리

4. 테리어 : 사냥감을 찾는 종

5. 토이 도그 : 소형견의 무리

6. 논 스포팅 도그 : 비조렵견, 가정견의 무리

7. 허딩 도그 : 목양견, 목축견 등의 무리


총 7가지로 나누고 있다고 해요.


이러한 구분에 따라 각각 특성이나 성격이 다르다고 해요.






예를 들어 사냥감이 있는 장소를 알려주는 #골든리트리버 와 같은 조렵견종은

대부분 잘 짖지  않는다고 해요.

쉽게 짖는 성향의 아이들은 사냥감이 쉽게 도망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런 조렵견으로 분류되는 아이들은 사냥감을 쫓아가는 습성이 있어

공이나 원반을 이용한 놀이를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또 #닥스훈트#비글 과 같은 아이들은

수렵견의 일종으로 오소리를 구멍 속으로 몰아넣기 좋도록 독일에서 개량된 견종으로

이렇게 개량된 수렵견은 짖으며 사냥감을 몰아가던 본능이 남아있어

자주 짖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요.

#아프간하운드 도 이러한 성향을 가지고 있어 

순발력이 뛰어나고 달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웰시코기#보더콜리 는 대표적인 목양,목축 견종으로

스피드와 지구력이 남다르다고 해요.

가축의 뒤꿈치를 물며 한곳으로 몰아가는 역할을 했던 견종들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쫓아가는 것을 좋아하며,

흥분했을 때는 주인의 발꿈치를 깨무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해요.



강아지의 역사의 깊숙한 부분부터 우리와 연관이 있다고 해요.

인간은 여러가지 목적을 위해 실로 다양한 종류의 견종을 만들었으며,

그 목적에 따라 각각 타고난 기질이 판이합니다.


현재 대부분분의 강아지들은 특정 역할을 수행하기 위함이 아닌

가족의 일원으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개체들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각 견종이 가지고 있던 특성을 그대로 지니고 있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우리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견종이 탄생하게 된 뿌리를 알게되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거에요.😝



예로부터 서로 공생관계에 있던 강아지와 사람,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한 우리 가족의 개성을 이해하면 조금 더 새롭고

건강한 관계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의 견종에 대해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해밀펫은 다음에 더욱 더 좋은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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